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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HELI EXPO2023 참가]경남 4개 항공기업, 美 헬리엑스포서 1810만 달러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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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9회 작성일 23-03-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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Ι 경남TP, KOTRA와 협력 B2B 미팅 주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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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3 헬리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KOREA' 홍보부스.(사진=경남테크노파크 제공) 2023.03.13.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테크노파크(원장 노충식)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3 헬리엑스포'에 참가한 도내 4개 항공기업이 총 23건 181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2023 헬리엑스포는 국제헬리콥터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수직이착륙 항공산업 엑스포다.

경남TP는 도내 참가기업의 효과적인 수주활동 지원을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 달라스무역관 및 애틀랜타무역관의 도움으로, 행사장에 'KOREA'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사전에 잠재 고객들을 발굴해 1대 1 맞춤형 B2B 미팅을 기획했다.

B2B(Business-to-Business)는 기업이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물품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경남지역 항공기업인 ㈜네오헬스테크널러지,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 씨엔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로, 경남TP와 KOTRA는 이들 기업의 수출상담을 지원했다.

경남 항공기업들은 KOREA 부스를 방문한 글로벌 헬기 OEM사인 벨헬리콥터를 비롯해, 스콜스키 헬리콥터, BAE시스템즈 등을 대상으로, 그동안 수리온 양산과 LAH/LACH 기종 개발에 참여하면서 쌓은 헬기 제작 기술력과 생산관리 능력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네오헬스테크널러지 김외철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저희 회사 기술력과 주력 제품을 북미 지역의 잠재적 바이어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하다"면서 "미팅한 고객들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경남의 항공기업들이 다양한 해외 고객과 매우 생산적인 B2B 미팅을 진행했다"면서 "향후 북미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헬기 시장의 부품 수주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2023-03-13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