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창원 유망 스타트업 美 ‘CES’서 혁신기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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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3회 작성일 23-01-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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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의 유망 스타트업 회사들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IT 축제에 참가해 디지털헬스와 스마트홈 부문 세계적 혁신기술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창원시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3’(Consumer Electornic Show)에 에덴룩스 등 창원의 유망 스타트업 10개 사가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CES 2023’ 참가기업은 에덴룩스(시력개선용 의료기기)과 GSF시스템(수경재배 마인팜 쇼케이스), ICU비전케어(사시교정용 VR의료기기), 룩스웨건(다양한 이동카트와 연결가능한 전동휠보드), 안전드림(ICT융합 스마트 차량 충격흡수대) 등이다.

또 에스제이솔루션(도넛제조 식품 자동화 설비), 미라클레어(수면 이갈이 완화 디지털 의료기기), 디엑스솔루션즈(RPA 사무자동화 솔루션), 네오헬스테크널러지(UAM 항공 전자시스템), 이플로우(수소연료전지 전기자전거) 등 10개사 이다.

특히 에덴룩스는 디지털헬스 부문에서 GSF시스템은 스마트홈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번 ‘CES 2023’은 전 세계 170여 개국, 2800여개 기업이 참가해 ‘CES 2022’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규모가 축소됐던 것과 달리 2020년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린다.

창원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위해 10개 기업에 대한 ‘CES’ 참가비 및 항공료, 홍보·물류비 등을 지원하고 행사기간 동안 참가기업들의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세계 최고의 전시회에서 수많은 ‘CES 혁신상’ 수상 제품과 미래기술을 만나보고 우리 기업들이 변화하는 미래에 대한 시야를 한껏 넓히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2023-01-03  국민일보